진달래꽃 만개 수원 월드컵경기장 (2020.03.22)
수원 월드컵경기장 주변 조림 정원 진달래꽃이 코로나19
세계 팬데믹 감역확산이 전세계 매일 매일 급증으로 예방
대책으로 개인위생 마스크 착용 외출 자제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오고 가는 사람도 거의 끈겯다,
올해로 7년째 이곳 월드컵경기장에서 자전거 라이딩 걷기
운동을 하여 봄의 전령 진달래꽃이 평년보다 10여일 빨리
피여 사진으로 담아봤네요.
진달래꽃 김동환 시
봄이오면 산에들에 진달래피네
진달래 피는곳에 내마음도 피어
건너마을 젊은처자 꽃따러오거든
꽃만말고 이마음도 함께따가주
봄이오면 하늘위에 종달새우네
종달새 우는곳에 내마음도 울어
나물캐는 아가씨야 저소리듣거든
새만말고 이소리도 함께들어주
나는야 봄이되면 그대 그리워
종달새 되어서 말 붙인다오
나는야 봄이되면 그대 그리워
진달래 꽃이되어 웃어본다오
3월 23일 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실시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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