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태화강변의 봄
입력 2020.04.03. 08:30
울산의 젖줄인 태화강.
유유히 흐르는 강변 둔치에 봄꽃의 대명사인 유채꽃이 활짝 만개하여 찾는 이로 하여금 기쁨을 주고 있습니다.
힘든 시기지만 활짝 핀 꽃이 우리에게 위안을 주고 있는 유채꽃길을 담아 보았습니다.
국민 모두가 적극적으로 거리두기를 실천하여 코로나를 극복하고 빠르게 일상이 회복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사진가 마임
Copyrightsⓒ 포토친구(http://www.photofriend.co.kr),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찍고 나니 역사가 됐네요"… 6·25 사진전 여는 老兵 (0) | 2020.06.25 |
---|---|
'하버드 출신' 신아영 "어머니 전국 모의고사 1등, 아버지 행시 수석" (0) | 2020.06.07 |
검은고양/ 흰고양이 (0) | 2020.03.01 |
[이게 경제다]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1-1 (0) | 2020.02.25 |
원칙과 배려 사이에서 고민스러울때 (0) | 2020.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