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총선 사전선거조작 & 선거조작 의혹 총정리

문재인 정부 총선 사전선거조작 & 선거조작 의혹 총정리

정치 & 이슈|2020. 4. 17. 14:56

 

 

유시민은 총선 투표를 하기 전 민주당이 180석이 될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유시민이 180석 드립을 치자 더불당이 왠일로 유시민이 겸손하지 못하다고 디스했죠.

 

그런데 선거 발표날 진짜 민주당이 180석을 가져갔습니다.

 

그리고 조작 흔적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1. 사전투표 통채로 바꿔치기

 

 

아예 표함을 통채로 바꿔치기 한 정황입니다.

정대연이 싸인하고 폰카로 사진까지 찍었는데 투표함이 우체국 도착하니 다른 싸인으로 바뀌어져 있습니다 ㅋㅋㅋㅋ

 

2. 사전투표 비율

 

 

서울,경기,인천  그 인구 천만이 넘는 도시의 사전투표의 표비율이 아주 일정합니다.
민주당-미통당 비율이 어떻게 한자리수까지 동일하게 63: 36 으로 나올수가 있을까요?

사전투표 표비율이 어떻게 저렇게 동일하냐구요? ㅋㅋㅋㅋ
천만넘는 곳의 도시들이 말이죠.

본투표는 제각각인데 사전투표 표비율이 어떻게 전부다 63대 36이죠?ㅋㅋㅋㅋ

 

 

3. 버려진 봉인지 비교

 

사전투표함 봉할 당시 관리관 란 최준호 서명입니다.

석재인 참관인 서명도 기억해 두세요.

 

개표시 관리함에 붙어 있던 최준호 관리관 서명 필체가 다릅니다.

두번째 사례 참관인 석재순 서명을 보겠습니다.

 

봉인 당시 확실히 보이는 참관인 석재순 서명입니다.

 

개표소에 온 개봉 당시의 봉인지 서명입니다.

참관인 석재순 서명이 실종되었습니다. 

 

4. 관외 투표함

 

100% 더불어시민당 표만 나온, 그것도 심지어 접힌 자국 하나 없는 반듯한 새 투표지로 구성된 관외 투표함입니다.

 

 

5. 여주 투표 용지 대량 파쇄

 

여주 선관위 사무실에서 나온 사전투표용지 분쇄기로 파기한 상태입니다.

사전투표 용지를 분쇄기로 왜 파기를 했을까요?

 

문제가 되자 선관위는 연습용 투표용지를 파쇄했다고 말했습니다.

연습용 용지 치고는 그 양이 너무나 많습니다 

 

선거조작 정황 결론

 

사전투표함을 맨 나중에 개봉하는 이유가 뭘까요?
부재자투표와 다를 거 하나 없는 사전투표인데 말이죠. 
부재자투표는 이제껏 항상 먼저 개봉했습니다.

맨 마지막에 개봉하기로 한 목적, cctv설치 거부한 목적이 사전투표함 전부를 주작질하기엔 시간,여건이 너무 빡세고 들통날 가능성 높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마지막에 개봉을 하면??
경합지 미세하게 지는 지역만 아주 살짝 주작질해버리면 들키기도 어렵고 주작하기도 쉽기 때문입니다.

 

투표, 너무나 이상한 정황이 많이 나타납니다.

유시민은 미래에서 왔습니까?

 

합리적 의심을 넘어 확신이 듭니다.

출처: https://angstarz.tistory.com/811 [안총명 정치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