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년 넘은 은행나무에 찾아온 가을
윤태현 입력 2020.11.03. 14:24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3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장수동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어 있다. 인천시 기념물 제12호인 이 은행나무는 높이 28m, 둘레 9m 규모로 수령은 800년이 넘는다. 문화재청은 이 은행나무를 천연기념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20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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