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부통령 후보의 당선을 기뻐하는 인도의 외조부 고향 주민들
문정식 입력 2020.11.08. 17:51
(툴라센드라푸람 AP=연합뉴스)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당선인의 외할아버지가 살았던 인도 타밀나두주 툴라센드라푸람 인근의 파인가다누 마을 주민들이 8일(현지시가) 그의 당선을 축하하고 있다.
jsmoon@yna.co.kr
(c)연합뉴스.
'정치 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성원전 더 돌려도 됩니다” 실무진 말에 백운규 “너 죽을래” (0) | 2020.11.11 |
---|---|
[사설] 康외교, 미 대선 직후 패자 측과 회담하러 미국 간다니 (0) | 2020.11.09 |
[단독] "정부의 원전 기획살인" 전국 대학가에 나붙는 대자보 (0) | 2020.11.09 |
[오늘의 1면 사진] 미국이 유턴한다 (11월 9일자) (0) | 2020.11.09 |
첫 ‘흑인·여성’ 부통령과 세컨드 젠틀맨 탄생 “우리가 해냈다” (0) | 2020.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