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이한치한' 짜릿한 얼음 수영
신성은 입력 2021. 01. 17. 16:01
[서울신문]
겨울 수영 클럽 회원들이 16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모스크바 강에서 수영하기에 앞서 눈을 몸에 비비며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타스 연합뉴스
겨울 수영 클럽 회원들이 16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모스크바 강에서 수영하기에 앞서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타스 연합뉴스
겨울 수영 클럽 회원들이 16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모스크바 강에서 수영하기에 앞서 눈을 몸에 비비는 등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얼어붙은 모스크바 강에서 겨울 수영 클럽 회원이 수영을 즐기고 있다.타스 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얼어붙은 모스크바 강에서 겨울 수영 클럽 회원이 수영을 즐기고 있다.타스 연합뉴스
준비운동이 끝난 겨울 수영 클럽 회원들은 꽁꽁 언 강에 뛰어들어 수영을 즐겼다.
타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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