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서울포토] "우리가 세계 최강" 금메달 목에 건 남자 양궁 대표팀

감투봉 2021. 7. 26. 21:09

[서울포토] "우리가 세계 최강" 금메달 목에 건 남자 양궁 대표팀

신성은 입력 2021. 07. 26. 17:51

 

서울포토갤러리 이동

오진혁, 김우진, 김제덕이 25일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양궁단체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1.07.26 도쿄 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오진혁, 김우진, 김제덕이 25일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양궁단체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1.07.26

도쿄 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Copyrightsⓒ 서울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