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천년 치료민간약재
가을,사랑추천 2조회 10422.07.18 18:04
천연 민간 치료약재
모든 약초의 순은 식용이다.
약초가 약으로만 쓰여서는 안된다. 약초는 곧 음식이다.
원래는 '약초'란 말 이전에 '본초'라고 했다.
그러나 뭐니뭐니 해도 약초는 야생상태 그대로를 구해다 쓰는 게 가장 좋다.
찬 것은 양기를 손상케 하고 뜨거운 것은 음기를 상하게 한다.
한열온양(차고 뜨겁고 서늘하고 따뜻하고)-약초의 성질
약성의 음양 예를 들면 수박이나 배는 끓여먹어도 차고
꿀이나 대추는 얼음에 채워먹어도 속이 덥고 체온을 돋운다.
신장을 보호하려면-수박을 먹을때 (수박씨 신장약) 수박씨 씹어먹어야 한다.
또는 수박씨를 모아 물 3배 넣고 1/2로 달여 마신다.
여름엔 신장이 두배로 일하고(땀나고)
겨울엔 심장이 두배로 일한다(춥고)
사람이 한번 화를 내면 간세포 84,000개가 죽는다.
간은 80% 이상이 망가져야 비로소 이상진단이 나온다.
화내는 이에게 쑥을 주라. 간열을 내리는 데는 쑥이 최고.
식용쑥이 가장 좋은 때는 음 3.3, 그 가운데서도 해안가 쑥을 최고로 쳐
5.5 단오 때 쑥은 새벽에 채취-약쑥으로 가능. 약성이 더 강하다
쑥-몸을 따뜻하게, 강력한 소화제(쑥먹고 체한 이 없다)-건위제
쑥은 단오 지나면서 독성이 생긴다.
간에좋은 약초-돌나물(생), 미나리 생즙
짐승들이 녹차 안 먹는다, 녹차는 절대 빈 속에 먹지 말라
몸 찬 여성 녹차 먹으면 냉장고 된다.
수박은 끓여먹어도 차듯 녹차 성질도 마찬가지다 .
몸 찬 사람은 멥쌀+찹쌀 섞어서 먹고
특히 찹쌀만으로 밥을 지어 15일 먹으면 몸 따뜻해진다.
현미는 미세한 독성 있다. 물에 하루 정도 담근 뒤 그 물 버리고 밥을 한다.
대추+천문동+감초 : 달다, 허약체질을 개선한다. 옛날엔 진하게 달여 설탕대용으로 썼다.
갑상선에 문제 있는 사람-햇빛을 보지 않아서 생긴다.
햇빛 때문에 기미 생기거든 생 가지 잘라서 문지르면 효과
살 빼고 싶은 사람은 -맵게 먹어라.
신장이 나쁘면 몸 부어-아침엔 얼굴 붓고 오후엔 발붓고 신장염-맵게 먹어라
관절염의 원인은-위장에 있다(밥만 천천히 먹으면 된다)
모과는 중국이 원산지인데 모과는 겨울철 차로 먹는다. (몸을 따뜻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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