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전 한 푼 없다"던 정유라, 덴마크 은신처 월세 280만원 [최연진 특파원, 덴마크 올보르市 현지르포] "사람들 다닐땐 외출 거의 안해" 창고에선 개·고양이 울음소리 체포직후 땡전 한푼 없다던 정씨, 덴마크 대형 로펌 변호사 선임 덴마크 검찰 "한국 요청땐 송환" 최연진 특파원3일 오후(현지 시각) 덴마크 올보르시(市) 외곽의 한 단독주택. 시.. 정치 사회 2017.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