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JP "문재인 되면 안 돼..빌어먹을 자식" 원색 비난 [종합]JP "문재인 되면 안 돼..빌어먹을 자식" 원색 비난 정윤아 입력 2017.05.05. 21:36 댓글 8741개 김종필(JP)전 국무총리는 5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저녁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가 예방한 자리에서 "나는 뭘 봐도 문재인은 안 되겠다는 생.. 정치 사회 2017.05.06
[종합]朴, 결국 구속..파면 21일만에 수감자로 추락 [종합]朴, 결국 구속..파면 21일만에 수감자로 추락 오제일 입력 2017.03.31. 03:10 댓글 6071개 박근혜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파면된 지 21일만인 31일 구속됐다. 박 전 대통령 영장심사를 담당한 서울중앙지법 강부영 영장전담판사는 "주요 혐의가 소명되고 증거인멸의 염려.. 정치 사회 2017.03.31
KT 부사장 "최순실 회사, 광고사로 선정한건 VIP 뜻" KT 부사장 "최순실 회사, 광고사로 선정한건 VIP 뜻" 강진아 입력 2017.03.21 18:43 댓글 159개 KT가 최순실(61)씨 소유 플레이그라운드커뮤니케이션즈를 광고대행사로 선정한 것은 'VIP 뜻'에 따른 것이었다고 이 회사 김인회(53) 부사장이 진술했다. 황창규 KT 회장의 비서실장을 맡고 있는 김 부사.. 정치 사회 2017.03.21
[종합]朴 전 대통령 "진실 반드시 밝혀질 것"..사실상 탄핵 불복 [종합]朴 전 대통령 "진실 반드시 밝혀질 것"..사실상 탄핵 불복 김형섭 입력 2017.03.12 20:26 댓글 3517개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으로 청와대를 떠난 박근혜 전 대통령은 12일 "시간이 걸리겠지만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저녁 서울 강남구 삼성동 .. 정치 사회 2017.03.12
朴파면 이끈 촛불 마지막도 활활..연인원 '1600만명' 돌파 朴파면 이끈 촛불 마지막도 활활..연인원 '1600만명' 돌파 심동준 입력 2017.03.11 21:56 댓글 1960개 헌정 사상 첫 대통령 파면을 이끌어낸 촛불집회 참석 연인원이 주최 측 추산 1600만명을 돌파했다. 이날 열린 촛불집회는 퇴진행동이 주최하는 마지막 '대통령 퇴진 촉구' 행사다. 퇴진행동은 박.. 정치 사회 2017.03.12
[탄핵심판 D-2]선고 TV 생중계..전 국민이 지켜본다 [탄핵심판 D-2]선고 TV 생중계..전 국민이 지켜본다 나운채 입력 2017.03.08 18:15 댓글 407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선고일이 오는 10일로 확정됨에 따라 헌법재판소가 어떤 절차와 과정을 거쳐 국민에게 '최종 결정'을 알릴지 관심이 쏠린다. 8일 헌재 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22일 첫 준비.. 정치 사회 2017.03.08
김진태 "특검연장, 내가 막아..촛불보다 무서운 게 태극기 물결" 김진태 "특검연장, 내가 막아..촛불보다 무서운 게 태극기 물결" 김훈기 입력 2017.02.25 19:49 댓글 1876개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태극기 집회에 참석해 촛불보다 더 무서운 것이 태극기 물결이라고 주장하며 자신이 특검법 연장을 법사위와 국회 본회의장에서 막았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 정치 사회 2017.02.25
[종합]바른정당 "대통령 탄핵 기각시 의원직 총사퇴" [종합]바른정당 "대통령 탄핵 기각시 의원직 총사퇴"이재우 입력 2017.02.12 23:51 댓글 3231개 바른정당은 12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기각된다면 탄핵을 추진한 책임을 지고 (32명 의원 전원이) 의원직을 총 사퇴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대통령 탄핵과 관련해 극한 대립의 양상을 볼 때 헌재.. 정치 사회 2017.02.13
주말 촛불, 강남→국회→청와대까지 '1박2일 행진' 주말 촛불, 강남→국회→청와대까지 '1박2일 행진'변해정 입력 2017.02.08 13:37 댓글 4049개 제15차 주말 촛불집회에 앞서 강남에서 여의도 국회를 거쳐 청와대까지를 잇는 '1박2일' 행진이 진행된다. 그동안 주말 촛불집회 당일 본집회 전후로 나눠 2차례 행진을 하거나 본집회 후 자정을 넘겨 '.. 정치 사회 2017.02.08
미얀마 대사·관세청 고위직..고영태, '崔 인사개입' 거침없이 폭로 미얀마 대사·관세청 고위직..고영태, '崔 인사개입' 거침없이 폭로 강진아 입력 2017.02.06 18:02 댓글 1079개 박근혜 정부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61·구속기소)씨가 지난해 여름 고영태(41)씨와 함께 유재경(58) 미얀마 대사를 만났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다. 검찰이 "미얀마 케이타운 사업 .. 정치 사회 2017.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