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투봉

153cm '맨손의 철녀' 555m 세계정상 오르다 입력 2017.05.22. 03:03 댓글 64개 손가락 지문이 닳고 발가락이 휠 정도로 암벽을 올랐다. 김자인 측 관계자는 강도 높은 훈련 때문이라고 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김자인은 매주 6일을 암벽 등반장에서 6시간 이상씩 훈련한다. 손가락 지문이 닳다 생..

朴 결백주장에 조기수사 여론.. 檢, 소환불응땐 체포영장 검토 입력 2017.03.14 03:02 수정 2017.03.14 03:30 댓글 1011개 [동아일보] 박근혜 전 대통령이 청와대를 떠나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저로 옮기면서 검찰 특별수사본부(특수본·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의 박 전 대통령 수사 속도가 빨..

[단독]우병우 靑입성 직후, 기업서 수억원 입금 입력 2017.03.07 03:04 수정 2017.03.07 03:18 댓글 60개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우병우 전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50)이 2014년 5월 청와대 민정비서관이 된 직후 복수의 기업에서 우 전 수석 계좌에 입금한 수억 원의 성격을 조사한 것으로 6일 확인됐다. ..

우병우, '농단' 불거진뒤 검찰 간부들과 연락 입력 2017.02.27 03:03 수정 2017.02.27 04:02 댓글 1139개 우병우 전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50·사진)이 업무용 휴대전화로 검찰 간부 등 사정라인 관계자들과 연락을 주고받은 정황이 박영수 특별수사팀의 수사 결과 드러났다. 특검은 우 전 수석이 지..

김한솔 보호하던 中 개입 나선듯.. '北, 시신 넘보지말라' 메시지 입력 2017.02.21 03:03 수정 2017.02.21 03:25 댓글 275개 김정남 암살 사건에 대해 침묵을 지키던 중국이 아들 김한솔을 마카오에서 말레이시아로 이동시키는 '정치적 결정'을 통해 사건에 개입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김..

北남성들 '암살 설계-여성 포섭-후방 지원' 역할 분담한 듯 입력 2017.02.20 03:02 수정 2017.02.20 03:32 댓글 38개 [김정남 피살]말레이 경찰 "北국적 8명 연루"[동아일보] ‘결국 배후는 북한이다.’김정은의 이복형 김정남 암살 사건을 수사해 온 말레이시아 경찰은 18일 첫 기자회견에서 북한이 ..

속사포 질문 쏟아낸 최순실 눈길 한번도 안 준 고영태입력 2017.02.07 03:02 수정 2017.02.07 05:21 댓글 389개 <iframe name="bnr_130_iframe" id="bnr_130_iframe" src="http://display.ad.daum.net/imp?slotid=05d90" border="0" frameborder="0" marginwidth="0" marginheight="0" scrolling="no" style="border: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width: 130px; height..

[단독]朴대통령, 정호성에 기밀유출 책임 떠넘겨입력 2017.02.06 03:03 댓글 382개 <iframe name="bnr_130_iframe" id="bnr_130_iframe" src="http://display.ad.daum.net/imp?slotid=05d90" border="0" frameborder="0" marginwidth="0" marginheight="0" scrolling="no" style="border: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width: 130px; height: 250px; display: block;">&l..

朴대통령측 "여론법정 서는게 낫다" 사실상 지지층 동원령입력 2017.01.27 03:03 수정 2017.01.27 04:15 댓글 5274개 [朴대통령 인터뷰 후폭풍]헌재 탄핵심판 불리하다고 판단 '최순실 사태 기획설'로 여론전.. '촛불 vs 태극기' 대결구도 만들기 새누리 대선후보 낼것도 기대.. 정치지분 확보 '사면 카..

[단독]"최순실, 말 소유주 '삼성' 표기에 크게 화내"입력 2017.01.21 03:03수정 2017.01.21 05:07댓글493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씨(61·구속 기소)가 삼성을 압박해 돈을 뜯어낸 생생한 ‘갑질’ 행태가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로 드러났다. 　20일 특검에 따르면 삼성을 압박하는 박 대통령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