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윤성빈, '태극기 들고 울먹울먹' [포토] '금메달' 윤성빈, '태극기 들고 울먹울먹'스포츠조선=송정헌 기자 입력 : 2018.02.16 12:24 16일 오전 강원도 평창군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에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3차, 4차 경기가 열렸다. '아이언맨' 윤성빈이 드디어 스켈레톤 '황제'에 등극했다. 금메달을 확정한 윤.. 공연·전시·축제 2018.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