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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윤성빈, '태극기 들고 울먹울먹'

감투봉 2018. 2. 16. 16:14


[포토] '금메달' 윤성빈, '태극기 들고 울먹울먹'

입력 : 2018.02.16 12:24

16일 오전 강원도 평창군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에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3차, 4차 경기가 열렸다. '아이언맨' 윤성빈이 드디어 스켈레톤 '황제'에 등극했다. 금메달을 확정한 윤성빈이 태극기를 들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평창=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8.02.16
16일 오전 강원도 평창군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에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3차, 4차 경기가 열렸다. '아이언맨' 윤성빈이 드디어 스켈레톤 '황제'에 등극했다. 금메달을 확정한 윤성빈이 태극기를 들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평창=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8.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