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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고 날아가고…' 거센 바람에 몸살 앓는 평창올림픽

감투봉 2018. 2. 1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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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2.1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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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태(mtk****)
2018.02.1501:31:31신고
물과 불로 이젠 바람으로 날려보내리!
전선영(sto****)
2018.02.1422:23:01신고
에고! 객이 설치는데 뭐가 잘되겠냐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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