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yrights ⓒ 스포츠조선 17

[SC초점]LG 마지막 2경기 선발은 누구? 개인기록도 걸려 있다

[SC초점]LG 마지막 2경기 선발은 누구? 개인기록도 걸려 있다 노재형 입력 2020.10.22. 08:25 수정 2020.10.22. 10:04 20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KBO리그 KT와 LG의 경기가 열렸다. LG 선발 임찬규가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 수원=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0.10.20/ 2020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8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1회초 LG 이민호가 역투하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0.10.18/ [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10월 들어 다시 페이스를 찾은 LG 트윈스는 남은 4경기를 모두 이기면 자력으로 플레이오프 직행을 확보한다. LG는 최근 13경기에서 10..

스포츠 2020.10.22

[인천리뷰]'로하스 홈런+3타점' KT 2연승..'15패' 핀토, SK 프랜차이즈 최다패 '불명예'

[인천리뷰]'로하스 홈런+3타점' KT 2연승..'15패' 핀토, SK 프랜차이즈 최다패 '불명예' 김영록 입력 2020.10.18. 17:35 수정 2020.10.18. 17:59 1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KBO리그 SK와 KT의 경기가 열렸다. 1회 KT 로하스가 SK 핀토를 상대로 시즌 46호 투런 홈런을 날렸다. 그라운드를 돌고 있는 로하스. 인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0.10.18/ [인천=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2020시즌 MVP는 멜 로하스 주니어를 위한 타이틀일까. 로하스가 이끄는 KT 위즈가 SK에 2연승을 거두고 가을야구를 향한 발걸음을 한결 가볍게 했다. KT는 1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의 올시즌 정규리그 마지막 대결에서 ..

스포츠 2020.10.18

칼럼·카툰 [SC핫포커스]"가을야구=빚잔치?" '무관중 시대' KBO의 고민, 사라진 PS배당금

칼럼·카툰 [SC핫포커스]"가을야구=빚잔치?" '무관중 시대' KBO의 고민, 사라진 PS배당금 김영록 입력 2020.09.24. 10:10 수정 2020.09.24. 11:21 계속되는 무관중 현실에 마스코트도 지쳤다. 스포츠조선DB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관중 없는 KBO리그, 자칫하면 포스트시즌이 '빚 잔치'가 될 판국이다. 상위 라운드로 올라갈수록 구단 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 2020 KBO리그는 당분간 관중들의 환호성을 기대하기 어렵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이미 정규시즌 대부분은 무관중 경기로 치러졌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현 2단계에서 1단계로 낮아질 경우 부분 관중 입장이 가능하지만, 지난 7~8월 잠시 관중 입장이 허용됐을 때도 최대 수용 관중은 25% 안팎에 불..

스포츠 2020.09.24

[잠실브리핑]공동 3위 허용한 류중일 감독 "KT와 7경기가 승부처"

[잠실브리핑]공동 3위 허용한 류중일 감독 "KT와 7경기가 승부처" 노재형 입력 2020.09.19. 16:04 경기를 준비하고 있는 LG 류중일 감독. [잠실=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이달 초순까지 상승세를 탔던 LG 트윈스가 시즌 막판 힘겨운 순위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선두 NC 다이노스와는 4경기차로 벌어졌고, KT 위즈에 공동 3위 자리까지 허용했다. 적어도 정규시즌 2위를 목표로 하는 LG는 남은 일정도 만만치 않다. LG 류중일 감독은 19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가진 브리핑에서 "오늘, 내일 두산하고 마지막 연전을 갖는다. 올해도 두산하고 5할 승부를 하려고 했는데 결국 못했다"며 "다른 팀과 경기도 중요하지만 오늘하고 내일 정말 잘 해야 한다. 순위 다툼이 걸..

스포츠 2020.09.19

이강철 감독의 행복한 부담 "우리 선수들, 확실히 달라졌다"

'첫 PS 조준' 이강철 감독의 행복한 부담 "우리 선수들, 확실히 달라졌다" 나유리 입력 2020.09.10. 07:05 2020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10-2로 승리한 KT 이강철 감독이 박수를 치고 있다. 수원=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0.09.04/ 2020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연장 혈투 끝 4대2로 역전승을 거둔 KT 선수단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0.09.09/ [잠실=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항상 올라갈 생각만 했었는데, 위에 올라오니까 압박감이 더 크게 느껴지는 것 같네요." ..

스포츠 2020.09.10

'민우혁♥' 이세미, 아들·딸과 수영장서 물놀이 "열체크 후 입장"

'민우혁♥' 이세미, 아들·딸과 수영장서 물놀이 "열체크 후 입장" 정유나 입력 2020.08.21. 11:06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뮤지컬 배우 민우혁의 아내이자 그룹 LPG 출신 이세미가 가족과 떠난 여름 휴가 일상을 공개했다. 이세미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 이든, 이음. 최대한 사람이 없는 곳으로 열체크 후 입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미는 야외 수영장에서 아들, 딸과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 아이들을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는 이세미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민우혁과 이세미는 2012년 결혼해 슬하에 이든, 이음 남매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Copyrights ⓒ 스포츠조선,

photo 2020.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