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초점]LG 마지막 2경기 선발은 누구? 개인기록도 걸려 있다 노재형 입력 2020.10.22. 08:25 수정 2020.10.22. 10:04 20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KBO리그 KT와 LG의 경기가 열렸다. LG 선발 임찬규가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 수원=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0.10.20/ 2020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8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1회초 LG 이민호가 역투하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0.10.18/ [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10월 들어 다시 페이스를 찾은 LG 트윈스는 남은 4경기를 모두 이기면 자력으로 플레이오프 직행을 확보한다. LG는 최근 13경기에서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