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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인 첫 주말, ‘퍼스트독’ 토리와 한강공원서 여유

윤석열 당선인 첫 주말, ‘퍼스트독’ 토리와 한강공원서 여유 기사입력 2022.03.13. 오후 7:35 최종수정 2022.03.13. 오후 8:12 토리, 1월 트위터로 대외활동 재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3일 오후 한강공원에서 반려견 토리와 함께 산책하고 있다. /국민의힘 제공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선 후 첫 주말에 ‘퍼스트독’이 될 반려견 ‘토리’와 함께 서울 한강공원을 산책했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13일 “윤 당선인은 오늘 오후 반려견 토리와 한강공원에서 산책을 하며 주민들과 만남의 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늘 국민 곁에서 함께 하고자 하는 당선인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해드린다”며 윤 당선인과 토리의 사진과 영상을 배포했다. 사진과 영상에서 윤 당선인은 토리의 목줄을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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