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선 기관사들 호소 “기관실에서 조는 내가 두려웠다” 9호선 기관사들 호소 “기관실에서 조는 내가 두려웠다” 등록 :2017-12-04 17:51수정 :2017-12-04 22:3 2~3시간 쪽잠…수면장애 만성화 운행 가장 길고 휴식 가장 짧아 “화장실 갈 시간도 없다” 하소연에 회사는 “정 급하면 열차 세워라” 9호선 노동자들은 운영사의 무리한 노동운영 실태를 고.. 좋은글 2017.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