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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기행' 양준혁, 19살 어린 예비신부 껌딱지→"10kg 살쪘다" 폭로도(종합)

'백반기행' 양준혁, 19살 어린 예비신부 껌딱지→"10kg 살쪘다" 폭로도(종합) 배효주 입력 2020.10.09. 21:48 영상 바로보기 영상 바로보기 [뉴스엔 배효주 기자] 양준혁과 그의 예비 신부 박현선이 껌딱지처럼 착 붙어 애정을 발산했다. 10월 9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양신' 양준혁이 피앙세 박현선과 함께 성춘향과 이몽룡의 도시 전북 남원으로 향해 맛기행을 펼쳤다. 양준형은 대구 남자, 박현선은 전라도 여자다. 두 사람은 무려 19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오는 12월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허영만은 손을 꼭 잡고 이동하는 양준혁과 박현선을 두고 "도망갈까 잡고 있냐"며 "누가 잡는 거냐"고 했다. 그러자 양준혁은 쑥스러워하면서도 "껌딱지처럼 잘 붙어..

좋은글 2020.10.10

"일단 한 장 투척" 트와이스 사나, 팬들 열광케 한 셀카[SNS★컷]

"일단 한 장 투척" 트와이스 사나, 팬들 열광케 한 셀카[SNS★컷] 뉴스엔 입력 2020.06.08. 22:28 [뉴스엔 박아름 기자] 트와이스 사나가 요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6월8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셀카 찍은 건 많은데 너무 많아서 못 고르겠으니까 일단 한 장 투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음악방송 대기실에서 무대의상을 차려입고 헤어스타일을 정돈 중인 사나의 모습이 담겼다. 오렌지색 헤어가 사나의 인형 같은 비주얼을 더욱 밝게 빛나게 만든다. 한편 트와이스는 최근 미니 9집 'MORE & MORE'(모어 앤드 모어)로 컴백,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트와이스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

photo 2020.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