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慶=朴槿惠大統領當選=祝

감투봉 2012. 12. 24. 10:29
 
慶=朴槿惠大統領當選=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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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P.G.H:V)朴槿惠大統領當選=

 

 

 

 박근혜 당선인의 최다득표, 과반득표, 첫 여성 독신대통령, 첫 부녀 대통령 진기록과 당선 화두 및 외신보도

    

  

  

 

박근혜 당선인의 진기록 : 역대 최고득표 1577만표, 과반수 51.6% 득표, 첫

여성 독신 대통령, 첫 부녀 대통령, 안보와 국민대통합을 위한 준비된 대통령.

 

  

 

 

 

 

 

 

 

    영국과 결혼했다고 입버릇처럼 말한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을 멘토로 하는 박근혜 당선인, 영국병을 고친 대처총리와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과 함께 한 데레사 수녀를 혼합한 형을 추구하는 박근혜 당선인, 분열과 갈등을 끊고 화해와 대탕평을 선포한 박근혜 당선인, 안보와 국민대통합을 지향하면서도 올바른 역사인식을 강조한 박근혜 당선인, 대선승리는 개인의 승리이자 국민의 승리이고 민주주의의 승리이다. 서울에서 문용린 후보 54%, 전교조 이수호 후보 37% 압도적인 보수승리는 공천과 인선을 잘하면 호남을 제외하면 서울도 전국도 모두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전남북의 두자리 지지도 광주를 제외한 전남북에서도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종북세력과의 야권연대의 고리를 끊지 않는 한 민통당의 미래가 없을 것이다. 박정희와 노무현의 대결구도로 끌고간 문재인 후보의 패착이 패배를 자초했다. 북한인권법과 자유민주주의 통일, 전교조 반대와 보편적 복지 무상 포퓰리즘, 경제민주화와 성장 동시추구가 국민적 지지를 받았고 보수를 결집시킨 것도 승인이다. 야당과 대화와 타협을 하고 소중한 파트너로 생각하는 박근혜 당선인의 정치철학에 공감한다. 안보와 국민대통합 및 올바른 역사인식을 강조하는 박근혜 후보의 역사철학은 헌법적 가치를 실현하는 새로운 변화와 개혁의 시대를 위한 준비된 여성 통일 대통령이 될 것이다. 박근혜 후보의 당선과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사심없이 헌신 단결할 때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아지고 안보도 튼튼해지고 시대교체 국민행복시대가 열릴 것이다.

서석구 

 

  박근혜 당선인의 최다득표, 과반득표, 첫 여성 독신대통령, 첫 부녀 대통령

     

    진기록과 당선 화두 및 외신보도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본부

    American &Korean Friendship National Council Korea Headquarters

    대표 변호사 서석구. 대한민국정체성수호포럼 공동대표. 반부패국민운동

    연합 상임부회장.

    법률고문 : 구국300정의군결사대. 박정희 바로 알리기 국민모임. 대한민

    국어버이연합.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북한민주화위원회, 프론티어타

    임스. 정수회.    010-7641-7813 

    saveamekor24@naver.com saveuskorea@hanmail.net 

     blog.chosun.com/saveuskorea

        

    치열한 경쟁 끝에 개표를 기다리는 국민에게 엇갈린 출구조사가 국민을 대

    혼란에 빠뜨렸다. 오차범위내 간발의 차이이지만 KBS, MBC, SBS 방송3사

    는 박근혜 후보, YTN은 문재인 후보의 승리를 발표했기 때문이다.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75.8%의 높은 지지율 때문에 야권유리가 예상되었지

    만 90%  50대, 78.8%의 60대 이상의 투표율이 박근혜 후보 승리를 결정했다.

     보수와 진보 양진영의 세결집에서 보수의 결집력이 더 커서 박근혜 후보가

    승리했다.

     

    박근혜 후보의 아킬레스 건인 호남인 광주, 전남, 전북에서 크게 패했다. 전

    국 51.6% 득표인데 광주에서 7.8%에 불과한 것은 너무나 아쉬웠다. 막판에

    김대중 전 대통령의부인 이휘호 여사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유지가 정권교

    체라고 밝힌 것도 지나쳤다.

     

    왜냐하면 이휘호 여서는 김대중 전 대통령을 현충원에 안장할 때 전제군주

    황제나 입는 곤룡포를 수의로 입혀 장례를 지낸 것은 민주공화국 대통령 국

    장이 아니라 임금의 장례를 치러 국민을 전제군주시대의 신민으로 전락시킨

    주제에 김대중 전 대통령의 유지를 밝힌 것은 무의미하기 때문이다.

     

    광주와 민통당이 김대중 노무현 정권의 인질이 된 상태를 극복해고 종북세

    력과 차별화해야 대한민국에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위안이 된 것은 전남 10%, 전북 13%가 과거보다 조금 개선되었다

    는 것이다. 

     

    박근혜 후보가 서울에서 48% 득표로 근소하게 졌지만 경기, 인천, 대전,

    충청남북, 강원, 경상남북, 대구, 부산, 제주까지 이겨 명실공히 비교적 골

    고루 다수 국민의 지지를 받는 최초의 대통령이 된 것도 명실 상부한 대한

    민국 대통령이라는 대표성을 갖게 되었다.  


    박근혜 후보가 얻은 1577만표는 역대 최다 득표이다. 50% 미만으로 당선된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후보와는 달리 과반수를 넘는 51.6%의 득

    표도 박정희 대통령의 53.2% 득표율과 같이 부녀가 과반수 득표를 하는 최

    초의 역사적인 기록을 남겨 정국안정에 도움을 줄 것이다.

     

    보수와 기성세대는 피땀흘려 세운 한국이 젊은 세대와 종북진영에 의하여

    망할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에 결집한 것이 박근혜 후보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지난 총선때도 야권연대 약간우세 19군데서 새누리당이 15곳이나 승리해

    출구조사나 여론조사의 신빙성에 의문이었는데 이번 출구조사 역시 그런

    의문을 또 갖게 했다.

     

    아무런 증거도 없이 국정원 여직원을 사실상 감금해 마치 국정원이 대선에

    부정개입한 것처럼 SNS를 통해 조직적으로 투표를 선동한 결과 젊은 세대

    가 대거 투표를 하였지만 지나치게 높은 투표율에 위기의식을 느낀 50대가

     90%나 투표에 참여한 것은 위기극복에 사명감을 느낀 기성세대 특유의 애

    국심이 대세를 결정한 것이다.

     

    워싱턴 포스트지는 “I believe the nation's passion to overcome crisis

     and revive the economy has brought this victory" "저는 위기를 극복

    하고 경제를 활성화하는 국민의 열정이 이번 승리를 가져왔습니다”라는

    박근혜 후보의 인터뷰를 소개했다.

     

    Park Geun-hye wins South Korea’s presidential election 박근혜 한국

    대선에서 승리하다. 워싱턴 포스트

     

    유에스에이 투데이지도 South Korea elects its first female president.

    한국은 첫 번째 여성 대통령을 선택했다고 하면서 이명박 정부보다 대북문

    제에 더 유연하겠지만 She did not favor a return to a more dovish

    policy that Moon promoted. 문재인 후보가 추진하는 보다 비둘기적인

     정책으로 돌아가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Park's victory highlights the long-neglected issue of women's status

    in a society dominated by men. USA Today

    박근혜후보의 승리는 남성지배사회에서 오랜기간 소홀히 했던 여성신분문

    제를 중요시하게 되었다. 유에스 투제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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