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차기 대선후보 선호도 조사 결과

감투봉 2016. 12. 9. 11:18

차기 대선후보 선호도 조사 결과

차기 대선후보 선호도 조사 결과 압도적 1위

 

사실 최근의 최순실 스캔들이 터지기 전까지만 해도 그동안 주류 제도권의 언론이나 정치권에서는 황교안 총리에 대해서는 그 어떠한 긍정적, 혹은 부정적 언급도 철저하게 배제했습니다. 그로 인해 억지로 투명총리라는 꼬리표를 달았습니다.

 

이는 황 총리의 무시무시한 저력과 잠재력을 알고 있었던 만큼, 어떤 식으로든 국민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올라가는 것을 차단하려는 시도였던 것으로 풀이됩니다. 노이즈 마케팅이 존재하는 이유도 차라리 욕을 먹는 것이 무관심보다 인지도 향상에는 훨씬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조차도 차단할 정도로 황 총리를 철저하게 배제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는 황 총리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라는 분석이 많았습니다. 지금까지 합리적 중도나 애국적인 우익 진영 내에서는 황 총리와 관련하여 이런 견해가 많이 회자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통진당 해산 이후 이정희 씨가 무릎 꿇고 석고대죄했던 대상일 뿐만 아니라, 말 한마디로 야 3당의 움직임을 좌지우지할 수 있을 정도로 막강한 파워를 가진 좌익 원탁회의의 수장이자, 대한민국 좌파의 끝판 대장으로 알려진 백낙청 교수님의 발언을 통해, 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상대가 황 총리임은 자명하게 드러났습니다.

 


지난 2012년 3월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범민주진보진영 총선승리와 정권교체를 위한 야권연대 공동선언'에서 당시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와 통합진보당 이정희 공동대표, 백낙청 교수(사진 정중앙)와 시민사회ㆍ종교계 인사 등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조선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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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뿐 아니라, 이제 궁지에 몰리니까 야권에서 그동안 철저히 숨기고 있었던 황 총리에 대한 공포심을 다양한 형태로 공공연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사실 그동안의 대선후보 지지율 조사에서도 그동안 황 총리에 대해서는 철저히 배제되어 왔습니다.

 

별볼일없는 정치인들에 대해서는 잠룡이랍시고 설문조사 문항에 포함시키면서도 재야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황 총리에 대해서는 철저히 배제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황 총리에 대한 야권의 두려움이 단순히 기우가 아님을 증명하는 자료가 있습니다. 이하에서는 차기 대권주자로서의 황 총리의 폭발적인 포텐션을 여실히 확인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를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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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총리, 차기 대선후보 선호도 압도적 1위 등극

 

"국민생각 트렌드 연구소(책임연구소장 김동찬)"와 "바른생각 운동본부(공동 상임대표 이은택)"가 공동으로 주관한 [2017년 차기 대선 후보 선호도 여론 조사]에서 황교안 현 국무총리가 압도적 1위를 차지하였다.

 

▲ 설문조사에 참여한 남,녀 성별 비율

 

국민생각트랜드 연구소와 바른생각 운동본부에서는 지난 2016년 6월 17일 부터 6월 20일까지 3일간 20?類壙?80대까지 대한민국 성인 남녀 1,286명을 대상으로 2017년 대선 후보 선호도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설문조사에 참여한 1,286명 가운데 남성은 67%, 여성은 33%가 참여하였으며, 가장 많이 참여한 연령은 50대가 39.4%로 가장 높았다.

 

▲ 설문조사에 참여한 각 연령대별 비율

 

기존 여론 조사에서 1위와 2위를 다투는 반기문 UN사무총장과 문재인 전 대표와의 양자 구도 대결에서는 반기문 총장이 89.4%, 문재인 전 대표가 10.6%로 나타났다.

 

▲ 반기문 총장 대 문재인 전 대표간의 선호도 설문 조사 결과
문재인 전 대표와 그동안 일절 잠룡으로 거론되지 않는 황교안 국무총리와의 양자 대결에서는 황교안 총리가 94.5%라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5.5%의 지지를 받은 문재인 전 대표를 압승하였다.

 

 

▲ 황교안 국무총리 대 문재인 전 대표간의 선호도 설문조사 결과
문재인 전 대표와 최근 경남도청 부채 0원을 달성한 홍준표 현 경남도지사와의 양자 대결 구도에서는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92.2%, 문재인 전 대표가 7.8%로 홍준표 지사가 압승하였다.

 

▲ 홍준표 경남도지사 대 문재인 전 대표간의 선호도 설문조사 결과 이에 더하여, 반기문 사무총장, 황교안 총리, 홍준표 지사 3자 대결 구도에서는 반기문 총장이 18.6%, 황교안 총리가 60.9%, 홍준표 지사가 20.5%의 지지를 각각 받았다. 기존에 1위를 달리던 반기문 UN사무총장이 황교안 총리와 홍준표 지사와의 대결 구도에서는 3위로 밀리는 결과가 도출되었다.

 

 

▲ 황교안, 홍준표, 반기문 3자 대결구도에서의 선호도 조사 결과

즉, 이번 설문 조사에서 드러난 새로운 사실은 구체적으로 대선 출마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고, 또한 기존 메이저 언론사에서 실시한 대선 후보 선호도 조사에 일절 잠룡으로 언급되지 않은 황교안 국무총리와 홍준표 경남도지사를 설문 조사의 대상으로 포함하였을 때, 기존의 여론 조사에서 1위와 2위를 달리고 있는 반기문 UN사무총장과 문재인 전 대표가 황교안 총리와 홍준표 경남도지사 앞에서 아무런 힘을 쓰지 못하는 놀랍고 흥미로운 결과가 도출되었.

 

 

바른생각 운동본부의 이은택 대표는 "대한민국의 언론이 대부분 좌편향 되어있기 때문에, 방송과 언론에서 주목해 주는 대선 후보군 선호도 및 지지율에 대한 신뢰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북괴 정권이 정말 싫어하고 오랫동안 좌파 세력과 투쟁을 해 온 황교안 총리와 홍준표 경남 도지사를 대선 후보군에 포함시켜서 반기문, 문재인과 같은 1위/2위 후보들과 제대로 된, 그리고 신뢰할 수 있는 정직한 대선 후보 선호도 조사를 해야겠다고 판단을 했습니다. 이번에 좌편향 언론에 선동되지 않고, 올바른 국가관을 가진 많은 분들께서 설문 조사에 참여를 해주셨고, 저희 조사팀에서도 예상하지 못한 너무 놀라운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라며 설문 조사에 대한 평가를 하였다.

 

 

황교안 총리와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아직 구체적으로 대권 움직임을 보이거나 대권 출마 선언을 하지 않았지만, 이번에 실시된 선호도 조사를 본다면, 두 사람 모두 국가 발전과 평화 통일을 위한 국민들의 뜨거운 부름에 적절한 시기에 명확한 답을 해야 할 공인으로서의 공적인 책임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번 설문 조사에 참여한 50대 주부 L씨는 "황교안 총리가 대통령, 홍준표 지사가 국무총리를 한다면, 우리나라가 정말 제대로 된 나라가 되어 북괴정권이 무너지고 세계 최고의 국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될 수 있을 것 같다"며 개인적 바램을 밝히기도 했다. /© 뉴스타운

 

 

 

 

 

 

사실 최근의 최순실 스캔들이 터지기 전까지만 해도 그동안 주류 제도권의 언론이나 정치권에서는 황교안 총리에 대해서는 그 어떠한 긍정적, 혹은 부정적 언급도 철저하게 배제했습니다. 그로 인해 억지로 투명총리라는 꼬리표를 달았습니다.

 

이는 황 총리의 무시무시한 저력과 잠재력을 알고 있었던 만큼, 어떤 식으로든 국민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올라가는 것을 차단하려는 시도였던 것으로 풀이됩니다. 노이즈 마케팅이 존재하는 이유도 차라리 욕을 먹는 것이 무관심보다 인지도 향상에는 훨씬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조차도 차단할 정도로 황 총리를 철저하게 배제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는 황 총리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라는 분석이 많았습니다. 지금까지 합리적 중도나 애국적인 우익 진영 내에서는 황 총리와 관련하여 이런 견해가 많이 회자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통진당 해산 이후 이정희 씨가 무릎 꿇고 석고대죄했던 대상일 뿐만 아니라, 말 한마디로 야 3당의 움직임을 좌지우지할 수 있을 정도로 막강한 파워를 가진 좌익 원탁회의의 수장이자, 대한민국 좌파의 끝판 대장으로 알려진 백낙청 교수님의 발언을 통해, 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상대가 황 총리임은 자명하게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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