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오이(노각)의 효능

<건강상식>늙은 오이(노각)의 효능

 

 

 

필자의 딸아이가 가려움증으로

아에 아이를 욕조에 담궈 놓고

키우다시피 했었다.

병원에 가면 별다른 약이 없고

진드기, 시멘트. 벽지. 개털. 풀밭....

온갖 스트레스까지 다붙어 설명하고

아이가 커서 면역이 생기면 괜찮다는

획일적인 얘기만 하였다.

 

필자는 임상실험도 하였고.

효과도 확실히 입증을 하였기에,

여기에 그 비결을 당당히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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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해보면. 효과가 바로 나타날 것입니다.

주위 모든 아토피성 환자들에게 알려주어

그들의 고통을 덜어 주도록 하십시오.

우리나라 토종 오이를 써야 합니다.

물외라 하기도 하고, 노각이라고도 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지금까지 몰랐던 하늘이 준

그야말로 명약 중의 명약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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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완전히 익어 노랗게 되고 껍질이 멜론처럼

거칠게 그물처럼 무늬가 굵게 생긴 것이라야 합니다.

2. 껍질을 벗기고 반으로 쪼개어 씨를 제거합니다.

3. 씨를 제거한 오이를 강판에다 갑니다.

4. 깨끗한 면 보자기로 즙을 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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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어린아이는 한번에 야쿠르트 병으로 한병을 먹이고

어른은 맥주 컵으로 한잔을 먹습니다.

6. 깨끗한 거즈나 수건에 즙을 흠뻑 묻혀,

가려운 부위에다 발라줍니다.

온몸에 발라도 상관없습니다.

7. 물기가 마르면 수시로 발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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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당신은 밤에 잠을 자는 아이에게

 완치될 때까지 먹이면 기적이 나타날 것입니다.

9. 용량은 지나치게 많이만 안 먹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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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네들이 몸에 옴이나 다른 벌레, 충들에 물려서

가려운 것이 아니고 면역력 부족이나.

피부가 말라 가려운 분들이 있으면

이 방법을 써 보도록 하십시요.

당신은 정말 좋은 일을 하게 된

것을 바로 아시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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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어머니 역시 연세가 구십이 넘으셔서.

병원에서는 피부약이 너무 독해 뼈를 녹인다는

의사의 처방불가로 국소 피부 연고만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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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책을 보고, 남의 얘기를 듣고,

실험을 해 본 결과가 바로 우리나라 토종오이!!

이것이 피부에 관한한 명약 중의 명약이었습니다.

화상환자에게는 바르지 마시고 먹기만 하십시오.

낫는 속도가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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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에 바를 경우, 피부가 벗겨져

진물이 나지 않을 경우에만 바르십시오.

피부가 손상된 곳에 바르면

혹여 이차 감염이 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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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농약을 마신 환자는 몸이 타는 고통에 물을

계속 찾았고,물을 먹이니 넘기지도 못하고 토하고.

그것을 보다 못한 친척 한분이 혹시나 오이즙은

넘길려나 싶어, 집에 있는 토종오이를 강판에 갈아

페트병으로 한 병 오이즙을 담아가서

환자의 입에 숟가락으로 떠 먹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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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죽어야할 환자는 죽지를 않고

하루 이틀 사흘 날이 갈수록 멀쩡해지는 겁니다.

일주일만에 퇴원을 했지요.

의사의 말로는 기적이 일어 났다고...

가끔씩은 호스피스 환자들한테도

기적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다고...

여기에서 필자는 힌트를 얻어서

사용을 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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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는 아무리 먹거나 몸에 발라도

아무런 해가 없습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 중에서도

가장 독성이 없는 음식이니까요.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주위나 가정에

아토피나 가려움으로 고생하는 분들한테

이 내용을 권하고 효과가 있으면

소문을 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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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옮겨온 글입니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