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박원오 "VIP가 말 사주라고 했다"..법정서 '폭탄 증언'

감투봉 2017. 10. 1. 07:43

박원오 "VIP가 말 사주라고 했다"..법정서 '폭탄 증언'

입력 2017.09.30. 1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