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파라과이 미녀 무용수들의 열정 카니발

감투봉 2018. 2. 26. 09:01

[사진현장] 파라과이 미녀 무용수들의 열정 카니발

입력 2018.01.22. 08:36 수정 2018.01.22. 09:37 

20일(현지시간) 파라과이 동남부 엔카르나시온에서 엔카르나세노(Encarnaceno) 카니발이 열렸습니다.

매년 1월 중순에 열리는 파라과이 최대 규모의 이 축제는 사교클럽, 스포츠클럽 등을 중심으로 가장무도회와

축하공연, 퍼레이드 등이 펼쳐진다고 하는데요.

남미 특유의 화려하고 파격적인 의상을 입은 무용수들의 공연을 보기 위해 관광객 수만명이 몰린다고 합니다.

참고로 남미는 현재 여름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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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르나시온 AFP=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파라과이 동남부 엔카르나시온에서
열린 엔카르나세노 카니발에서 화려한 복장의 미녀 무용수들이 퍼레이드를 진행
하며 춤을 추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이상학 = 20일(현지시간) 파라과이 동남부 엔카르나시온에서 엔카르나세노

(Encarnaceno) 카니발이 열렸습니다. 매년 1월 중순에 열리는 파라과이 최대 규모의 이

축제는 사교클럽, 스포츠클럽 등을 중심으로 가장무도회와 축하공연, 퍼레이드 등이 펼쳐진다고

 하는데요. 남미 특유의 화려하고 파격적인 의상을 입은 무용수들의 공연을 보기 위해 관광객

수만명이 몰린다고 합니다. 미녀 무용수들의 열정적인 모습을 사진으로 모았습니다. 참고로

 남미는 현재 여름이라고 합니다.

열정의 파라과이 카니발 (엔카르나시온 AFP=연합뉴스)
남미의 열정 (엔카르나시온 AFP=연합뉴스)
열정의 무용수 (엔카르나시온 AFP=연합뉴스)
신나는 리듬에 맞춰 (엔카르나시온 AFP=연합뉴스)
여기는 파라과이 (엔카르나시온 AFP=연합뉴스)
화려한 복장 (엔카르나시온 AFP=연합뉴스)
열정의 퍼레이드 (엔카르나시온 AFP=연합뉴스)
이것이 남미의 리듬 (엔카르나시온 AFP=연합뉴스)
파격의 복장 (엔카르나시온 AFP=연합뉴스)

lee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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