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박경모 기자 입력 2019.05.27. 03:01 수정 2019.05.27. 06:43 

      




26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백사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면서 ‘5월 피서’라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27일에는 전국적으로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려 전날보다 10도 가까이 떨어질 예정이다.

부산=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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