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프랑스 최고 미인의 '화사한 미소'
신성은 입력 2020.12.20. 15:41
[서울신문]
20일(현지시간) 프랑스 서부 레제페스의 퓌드푸에서 열린 ‘2021 미스 프랑스 미인 선발대회’에서 노르망디 출신의 아망디네 쁘띠가 우승을 차지한 후 왕관을 쓰고 기뻐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프랑스 서부 레제페스의 퓌드푸에서 열린 ‘2021 미스 프랑스 미인 선발대회’에서 노르망디 출신의 아망디네 쁘띠가 우승을 차지한 후 왕관을 쓰고 기뻐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프랑스 서부 레제페스의 퓌드푸에서 ‘2021 미스 프랑스 미인 선발대회’가 열렸다.
지난해 미스 프랑스(오른쪽)가 20일(현지시간) 프랑스 서부 레제페스의 퓌드푸에서 열린 ‘2021 미스 프랑스 미인 선발대회’에서 우승한 아망디네 쁘띠에게 왕관을 씌워주고 있다.AFP 연합뉴스
왕관의 주인공은 노르망디 출신의 아망디네 쁘띠에게 돌아갔다.
20일(현지시간) 프랑스 서부 레제페스의 퓌드푸에서 열린 ‘2021 미스 프랑스 미인 선발대회’ 참가자들이 수영복을 입고 무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프랑스 서부 레제페스의 퓌드푸에서 열린 ‘2021 미스 프랑스 미인 선발대회’ 참가자들이 무대에서 춤을 추고 있다.AFP 연합뉴스
1920년 처음 시작된 미스 프랑스 선발대회는 올해 햇수로 100년을 맞이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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