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앞두고 텅 빈 명동거리
김진환 기자 입력 2020.12.13. 11:44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030명이 발생하며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방역 강화 조치가 현실화되는 가운데 13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12.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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