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설경 속 '찰칵'
허문찬 입력 2020.12.13. 19:05
올겨울 첫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13일 서울 남산을 찾은 시민들이 눈 덮인 나무 밑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14일 출근길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5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예보됐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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