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 한파' 미 텍사스주 푸드뱅크 앞에 줄 선 차량
전성옥 입력 2021. 02. 20. 11:54
(샌안토니오 AP=연합뉴스) 최악의 한파가 덮친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19일(현지시간)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운영되는 푸드뱅크 앞에 주민들이 타고 온 차량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한파 직격탄을 맞은 텍사스주는 대규모 정전 사태에 이어 식수와 식량난까지 겹치면서 주민들이 삼중고를 겪고 있다.
sungok@yna.co.kr
(c)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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