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 강 443

‘중국 바이러스’라 비난했지만…결국 필요한 건 ‘중국산 인공호흡기’

‘중국 바이러스’라 비난했지만…결국 필요한 건 ‘중국산 인공호흡기’ 조선비즈 <li id="j1">베이징=김남희 특파원 </li> 입력 2020.03.25 17:59 | 수정 2020.03.25 18:02 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중국 바이러스’라 부르며 중국을 비난하면서도, 전염병 통제를 위해 중국산 제품에..

건 강 2020.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