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세월호 침몰 과정 TV로 한 번도 확인 안 했다 박 대통령, 세월호 침몰 과정 TV로 한 번도 확인 안 했다윤호진.서준석입력 2017.01.11 02:20수정 2017.01.11 07:36댓글 14개 '7시간 행적' 답변서 쟁점 분석 오전 10시 관저서 첫 서면보고 받고 10시30분 전화로 특공대 투입 지시 14시50분에야 '전원구조 오보' 알아 유족 "9시 22분 해경·청와대 첫 교신".. 정치 사회 2017.01.11
"두루뭉술 세월호 답변서… 헌재 사고, 최초 인지 시점 밝혀라 입력 : 2017.01.11 03:04 [탄핵심판 3차 변론] 세월호 7시간 공방 - 대통령측, 19일 만에 답변서 제출 "대통령은 최선다해 조치 취했다… 잘못된 보고와 언론오보로 혼란" 안봉근·정호성 대면보고 등 앞뒤 맞지않는 모순 드러내기도 - 헌재 "미흡하다, 보완하라" "TV선 오전 9시 조금 넘어 보도, 朴.. 정치 사회 2017.01.11
"서청원·인명진, 25분간 신경전"; 입력 : 2017.01.11 03:04 徐, 의총서 "언제 할복할까요?" 印 "애도 아니고… 책임져라" 인명진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의 '인적 청산' 계획으로 수세에 몰린 친박(親朴)계가 10일 반격에 나섰다. 친박계 좌장 서청원 의원은 이날 오후 열린 의원총회에서 25분가량 공개 발언을 통해 인 위원장을 면전.. 정치 사회 2017.01.11
4·16연대 ‘박근혜의 세월호 참사 당일 행적자료가 거짓인 세가지 이유’ 4·16연대 ‘박근혜의 세월호 참사 당일 행적자료가 거짓인 세가지 이유’이재덕 기자 duk@kyunghyang.com 입력 : 2017.01.10 15:33:00 수정 : 2017.01.10 16:07:56박근혜대통령이 2014년 4월16일 오후 5시15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세월호 참사 관련 상황 보고를 듣고 있.. 정치 사회 2017.01.11
정유라 체포된 덴마크서도 촛불집회 열린다 [단독] 정유라 체포된 덴마크서도 촛불집회 열린다김경민 기자입력 2017.01.10 17:44댓글 284개자동요약‘비선실세 국정농단’의 주역 최순실씨(61․구속기소)의 딸 정유라씨(21)가 체포 직전 은신 중이었던 덴마크 올보르에서 덴마크․스웨덴 현지 교민들의 촛불집회가 열린다. 임씨는 .. 정치 사회 2017.01.10
태블릿PC 자발적으로 제출한 장시호, 이모 최순실에 왜 등 돌렸나 제출한 장시호, 이모 최순실에 왜 등 돌렸... 태블릿PC 자발적으로 제출한 장시호, 이모 최순실에 왜 등 돌렸나최순실(61)씨의 조카인 장시호(38)씨가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최씨가 사용하던 새로운 태블릿PC를 자발적으로 제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규철 특.. 정치 사회 2017.01.10
특검, 최순실 제2의 태블릿 입수..삼성지원금 이메일 확보(상보) 특검, 최순실 제2의 태블릿 입수..삼성지원금 이메일 확보(상보) 심언기 기자,이후민 기자입력 2017.01.10 15:04수정 2017.01.10 15:08댓글 1414개 자동요약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사건을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10일 최순실씨(61·구속기소)가 사용한 새로운 태블릿 PC 한 대를 임의제출받.. 정치 사회 2017.01.10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이 대통령과 국회 측에 “시간 끌지 말라”고 경고했다.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이 대통령과 국회 측에 “시간 끌지 말라”고 경고했다. 박 소장은 10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진행된 탄핵심판 3차 변론기일에서 “앞으로는 변론 준비 시간이 부족하다는 사유로 입증이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유념해 달라”고 밝혔다. 박 소장은 “.. 정치 사회 2017.01.10
"최순실 이복오빠 최재석씨, 父 최태민 타살의혹…재수사해달라" 특검에 요청"; 최순실씨의 이복 오빠인 최재석씨가 10일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다시 출석했다. 최재석씨는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서울 대치동 특검 사무실을 방문해 기자들에게 “아버지 최태민씨의 사망 사건을 재수사해 달라고 특검에 의뢰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검 사무실에 올라가 최태민씨.. 정치 사회 2017.01.10
최순실씨(61) 소유의 또다른 태블릿 PC를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제출 [경향신문] 최순실씨(61) 소유의 또다른 태블릿 PC를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제출한 이가 다름 아닌 최씨의 조카인 장시호씨(38)로 확인됐다. 특검 관계자는 10일 “태블릿PC 제출 피의자는 장시호씨”라고 밝혔다. 앞서 이규철 특검 대변인은 “특검은 지난주 특정 피의자 변호인으로부터 태.. 정치 사회 2017.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