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2172

최순실 대통령과 메시지 주고받을 사이 아냐…공손한 말씨, 태도 보였다

최순실씨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 직후 대통령에게서 멀리 떠날 생각이 있었으나 서로 혼자라서 마지막으로 도와드릴 게 있나 싶어 남아 있었다고 밝혔다. 최씨는 16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5차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해 “정권(교체 때)마다 세무조사도 많이 받고 ..

정치 사회 2017.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