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평창 땅에 '대통령 퇴임 후 사저' 구상 [단독] 최순실, 평창 땅에 '대통령 퇴임 후 사저' 구상 최순실 측근들 간 통화 녹취서 관련 대화 드러나 특검, '경제 공동체 의혹' 평창 사저 개발 주시[앵커] 앞서 보신 것처럼 특검은 최순실씨와 박근혜 대통령이 이익을 공유했고, 결국 경제적 공동체라는 상당한 정황을 파악했다고 밝혔.. 정치 사회 2017.01.16
최순실 대통령과 메시지 주고받을 사이 아냐…공손한 말씨, 태도 보였다 최순실씨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 직후 대통령에게서 멀리 떠날 생각이 있었으나 서로 혼자라서 마지막으로 도와드릴 게 있나 싶어 남아 있었다고 밝혔다. 최씨는 16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5차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해 “정권(교체 때)마다 세무조사도 많이 받고 .. 정치 사회 2017.01.16
최순실, 롯데 내사 파악했나.."상황 악화" 돈 반환 지시 단독]최순실, 롯데 내사 파악했나.."상황 악화" 돈 반환 지시입력 2017.01.16 07:16수정 2017.01.16 07:18댓글 68개 고영태 검찰 진술..우병우 前민정수석-崔 유착 의혹 짙어져 [연합뉴스 자료사진](서울=연합뉴스) 전성훈 황재하 기자 = 현 정부 '비선 실세' 최순실(61·구속기소)씨가 롯데그룹으로 부.. 정치 사회 2017.01.16
반기문 고향 마을은 지금… 대선 출마, 그거 좋은 거유 나쁜 거유? 반씨 집성촌 가보니 "외부선 헐뜯고 난리… 나오면 찍긴 찍겠지만 정치한다고 괜히 욕봐" 반기문 마케팅 제동 마라톤·백일장 명칭에 '반기문' 이름 다 삭제… 우상화 논란에 동상 철거 "반기문 대통령? 돼도 걱정, 안 돼도 걱정이유." 반기문(73) 전 유엔 사무총장이 대선에 출마키로 하면.. 정치 사회 2017.01.15
떳떳해서? 뻣뻣해서?… 최순실도 못 건드린 기업들 53개 대기업서 774억 뜯어낸 비선실세가 말도 안 꺼낸 까닭 국정 농단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는 53개 대기업에서 미르·K스포츠재단 출연금 명목으로 774억원을 뜯어냈다. 특히 정부 '입김'이 강한 포스코, KT나 민원이 많은 재벌을 상대로는 모금 외에 회사 인수와 인사 청탁 등 각종 이.. 정치 사회 2017.01.15
‘세준이 아빠’ 작별의 눈물…마크 리퍼트 美대사 이임회견 “처음부터 한국 대사직에만 관심… 조용한 아침의 나라? 놀라움의 나라 한미 동맹 탄탄… 미래 걱정 안 해” “자주 찾겠습니다”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왼쪽)가 13일 서울 중구 정동 주한 미국대사관저에서 열린 이임 기자회견에서 “여러분의 밝은 미래를 지켜보고 귀감을 얻.. 정치 사회 2017.01.14
조윤선이 버린 하드디스크 확보 [채널A단독]"조윤선이 버린 하드디스크 확보"입력 2017.01.14 19:31수정 2017.01.14 19:36댓글 279개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지난해 9월 취임 직후 두 달 동안 쓰던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교체했습니다. '블랙리스트' 관련 증거를 없애려 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유입니다. 그런데 특검이 조 장관.. 정치 사회 2017.01.14
반기문 前 유엔 사무총장 귀국 기자회견 반기문 前 유엔 사무총장 귀국 기자회견입력 2017.01.12 18:10수정 2017.01.12 18:16댓글 14개 [이브닝뉴스] ◀ 앵커 ▶ 지금 막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서 귀국하는 장면이 저희에게 들어왔습니다. 화면을 보면서 류병수 기자와 얘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어린 아기.. 정치 사회 2017.01.14
"대통령, 작년 10월 靑서 증거인멸 회의했다" 증거인멸 회의했다" "대통령, 작년 10월 靑서 증거인멸 회의했다"입력 : 2017.01.14 03:02 [검찰, '청와대는 재단 모금·인사 개입 안했다'는 안종범 메모 공개] - 대통령 주재로 대책회의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 주도로 대기업들이 후원한 것' 적혀 - SK측, 안종범에 사면 감사 문자 최태원 회장 .. 정치 사회 2017.01.14
김종, 최순실 '종'이었나.."崔 막무가내 지원요구에 기분상해" 김종, 최순실 '종'이었나.."崔 막무가내 지원요구에 기분상해"입력 2017.01.14 07:01댓글 233개김 종(56·구속기소)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검찰에서 '비선 실세' 최순실(61·구속기소)씨에게 휘둘리며 개인 사업 편의를 봐주는데 동원된 것과 관련해 검찰에서 고충을 토로한 것으로 전해졌.. 정치 사회 2017.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