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건설, 日 제치고 터키서 4조원짜리 '수주 전쟁' 승리 한국 건설, 日 제치고 터키서 4조원짜리 '수주 전쟁' 승리진중언 기자 입력 : 2017.01.27 09:04 | 수정 : 2017.01.27 09:55 터키 다르다넬스 해협을 가로지르는 세계 최장 현수교가 한국 기술로 건설된다. 대림산업과 SK건설이 일본 컨소시엄을 누르고 4조원짜리 ‘수주 전쟁’에서 승리했다. 터키 언.. 좋은글 2017.01.27
[스크랩] 김상화 [단독] 박정희의 상습 성폭력에 한 맺인 영화배우 김삼화 서울의 소리 ㅣ 기사입력 2013/07/12 [23:58] 김현철 전 기자의 국회 발표회 영상 증언 ▲ © 서울의소리 지난 10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표현의 자유와 언론탄압 공동대책위원회’ 발족 및 피해 사례 발표가 있었다. 지난 대선을 앞.. 좋은글 2017.01.22
가짜권총으로 은행 털려던 강도, 관할 경찰서장에게 붙잡혔다 가짜권총으로 은행 털려던 강도, 관할 경찰서장에게 붙잡혔다 가짜 권총을 들고 은행을 털려던 30대가 마침 명절을 앞두고 관내순시 중이던 관할 경찰서장에게 붙잡히는 기 막히는 일이 경북 포항에서 일어났다. 관내 순시에 나섰다가 가짜권총으로 은행을 털려던 범인을 현장에서 검거.. 좋은글 2017.01.19
노처녀 딸과 아버지의 공생법 [이주윤의 너희가 솔로를 아느냐] 서른 넘자 얼굴보면 잔소리 늙어서 기운 없다시지만 결혼 얘기 때면 쩌렁쩌렁 왜 나라고 안 가겠나요… 노처녀 기준이 몇 살부터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우리 아빠 기준에 따르면 나는 노처녀 중 노처녀다. 어렸을 적부터 귀에 못이 박이도록 들어왔다. 여.. 좋은글 2017.01.15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멋진 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멋진 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멋진 글 허허실실(虛虛實實) 건물(建物)은 높아졌지만 인격(人格)은 더 작아졌고, 고속도로(高速道路)는 넓어졌지만 시야(視野)는 더 좁아졌다. 소비(消費)는 많아졌지만 기쁨은 더 줄어들었고, 집은 커졌지만 가족(家族)은 더 적어.. 좋은글 2017.01.14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 ☆ Merry Christmas ☆ ** ~ Happy New Year ~ ** ★ 땡 땡땡 ~ 성탄종이 ~ 땡땡 울려퍼지네 예수탄생하셨다고 **.........★.........** 우리네들의 어릴때 추억 사연 많고 가난했던 그시절 *오늘날에 이르러서는 아무도* ★......***......*★*......***......★ 그 시절 어려웠던 가난.. 좋은글 2016.12.24
[스크랩] Merry Christmas Merry Christmas 藝香 도지현 Merry Christmas 우리 사랑과 행복 속에 온 누리에 울려 퍼지는 은종 소리 성스러워라 Merry Christmas 모든 이의 가슴에 행복으로 아로새겨놓은 즐거운 성탄일의 의미 Merry Christmas 빨간 코 루돌프의 마차에 빨간 볼의 산타할아버지의 푸짐한 선물 감사를 알게 하고 Merry Chr.. 좋은글 2016.12.23
[스크랩] 내 손 안의 수력 발전기...흐르는 물로 휴대폰?램프 충전 `거뜬` 내 손 안의 수력 발전기...흐르는 물로 휴대폰?램프 충전 '거뜬 입력 : 2016.09.15 09:00 | 수정 : 2016.09.17 23:36 2006년 부산대 경영학과에 재학 중이었던 박혜린(당시 22살)씨는 전기가 잘 들어오지 않는 인도 남부의 산골마을 코다이커널에 배낭여행을 갔다가 인생을 뒤바꿀 경험을 했다. 디지털 .. 좋은글 2016.12.18
광화문 촛불시위에 참석한 미스코리아 광화문 촛불시위에 참석한 미스코리아 왕현 생년월일: 1995년 1월 27일 신체: 177.4cm, 57.1kg, 35-25-36 대학교: USC 2014 미스코리아 USA 진 2016 세계 미스월드 대회에 한국 대표 키가 177이 넘으면 거인영이라고 불리는 정인영 아나운서 보다도 크다는건데... 왠만한 키 큰 남자 옆에 서도 별 차이 없.. 좋은글 2016.12.05
[스크랩] B와 D사이에C B와 D사이에C 인생은 B(birth)로 시작해서 D(death)로 끝난다는 사르트르 말대로, 모든 사람은 태어난 순간부터 한 시도 멈추지 않고 죽음을 향해 돌진 (突進)하고 있다, 절망할 수밖에 없는 우리에게 多幸스러운 것은 신 은 B와 D사이에 C(choice)를 주셨다는 사실이다, 사람은 눈을 감는 순간까지.. 좋은글 2016.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