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투봉

[사진] 포항 24.8도, 2월 역대 최고기온 송봉근 입력 2021. 02. 22. 00:04 수정 2021. 02. 22. 06:10 부산은 지금 갤러리 이동 포항 24.8도, 2월 역대 최고기온 21일 포항지역 기온이 24.8도까지 오르며 전국이 완연한 봄 날씨를 보였다. 기상청 관측 이래 2월 최고 기록이다. 기상청은 “포근한 날씨는 오늘(22일)까지 이어지다 내일부터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며 반짝 추위가 찾아오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부산시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이 바닷물에 발을 담그고 있다. 송봉근 기자 Copyrightⓒ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최악 한파' 미 텍사스주 푸드뱅크 앞에 줄 선 차량 전성옥 입력 2021. 02. 20. 11:54 미국은 지금 갤러리 이동 (샌안토니오 AP=연합뉴스) 최악의 한파가 덮친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19일(현지시간)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운영되는 푸드뱅크 앞에 주민들이 타고 온 차량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한파 직격탄을 맞은 텍사스주는 대규모 정전 사태에 이어 식수와 식량난까지 겹치면서 주민들이 삼중고를 겪고 있다. sungok@yna.co.kr (c)연합뉴스.

[서울포토]나들이객으로 북적이는 대공원 박지환 입력 2021. 02. 21. 15:46 서울포토 갤러리 이동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21일 경기도 과천시 대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가벼운 차림으로 산책을 하고 있다. 2021.2.21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21일 경기도 과천시 대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가벼운 차림으로 산책을 하고 있다. 2021.2.21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Copyrightsⓒ 서울신문사.

[포토] 3.1절에는 '만세삼창' 대신 태극기 배경 기념사진을 한겨레 입력 2021. 02. 21. 17:56 김구 선생 묘소 등 독립운동 얼 깃든 서울 효창공원 들머리에 태극기 물결 서울 용산구청, 코로나19로 3.1절 대형 행사 대신 소형 태극기 매달아 삼일절을 일주일여 앞둔 21일 오후 김구 선생을 비롯한 애국선열들의 묘역이 있는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들머리에 태극기가 나부끼고 있다. 용산구청 복지정책과는 “코로나19로 큰 행사는 못 하지만 시민들이 오고 가며 삼일절 독립운동의 정신을 되새기고 사진도 찍을 수 있도록 태극기를 매달았다”고 밝혔다. 태극기는 다음달 4일까지 볼 수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삼일절을 일주일여 앞둔 21일 오후 김구 선생을 비롯한 애국선열들의 ..

[포토친구] 매화 향 따라 입력 2021. 02. 18. 16:00 포토친구 갤러리 이동 매화향에 이끌려 와 보니 색색의 매화가 벌도 사람도 유혹하고 있습니다. 대구는 요즘 따뜻해서 그런지 봄꽃들이 피기 시작하는데 예쁜 봄꽃들에 잠시 시름도 잊어버리고 매화 향에 빠져 봅니다. 대구 국채 보상공원 사진가 계수나무/최계영 Copyrightsⓒ 포토친구(http://www.photofriend.co.kr), powered by castnet.

명세빈, 여전히 단아한 한복 자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입력 2021. 02. 12. 18:02

입춘 맞춰 활짝 핀 홍매화 김양수 입력 2021. 02. 03. 12:27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3일 눈 내린 입춘에 맞춰 국립세종수목원(원장 이유미) 분재원에 활짝 핀 홍매화가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사진=국립세종수목원 제공).2021.02.01 photo@newsis.com ⓒ 뉴시스통신사.

[ST포토] 이미래 '짜릿한 우승' 방규현 기자 입력 2021. 01. 22. 21:12 스포츠투데이 포토 [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PBA-LPBA 크라운해태 챔피언십 결승전이 22일 오후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렸다. 우승자 이미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01.22. [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ent@stoo.com]

데이트팝 지금이 바로 동백꽃 필 무렵, 동백꽃 명소 4곳 인생샷 가능한 동백꽃 포토존까지.jpg 19,101 읽음2021. 01. 19. 겨울 여행, 눈꽃 여행 말고~ 겨울 여행지, 하면 어떤 곳들이 떠오르시나요? 강원도 대관령? 인제 자작나무숲? 보통 새하얀 눈이 펼쳐져 있는 눈꽃 여행을 떠올리실텐데요, 영하를 맴도는 추운 겨울에도 꽃구경을 다녀올 수 있다고 해요! 동백꽃은 11월 말부터 꽃을 피우기 시작해서 1~2월에 만발하는편이라 '겨울 꽃구경'을 가능하게 해줘요. 한반도에서는 제주와 남해안에 접한 전남, 경남, 부산 지역에 주로 서식하고 있답니다. 동백꽃의 꽃말은 '누구보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인데요,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하기 더없이 좋은 여행지 아닌가요? 연인과 손 꼭잡고 다녀올 동백꽃 명소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