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증금 5000만원 이하 임대사업자, 전세보증 가입 안해도 된다 ↑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정부가 추진한 재건축 추진단치 소유주의 '실거주 2년' 규제 방안이 백지화 된 이후 강남권 재건축 단지 전·월세 물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난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내려다 보이고 있다. 2021.07.20 ▲... 최우선 변제금액 이하면 보증보험 가입 예외허용.. 내달 18일 의무화 때부터 즉시 적용될듯 서울에서 전세보증금 5000만원 이하인 임대사업자 보유 주택은 전세금 반환보증보험 의무가입 대상에서 빠질 것으로 보인다. 전세보증보험은 임대사업자가 세입자에게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할 때 대신 갚아주는 상품으로 다음달 18일부터 모든 임대사업자가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세입자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