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도 끝도 '우병우'.. 스스로 '적폐' 입증한 檢 시작도 끝도 '우병우'.. 스스로 '적폐' 입증한 檢 노용택 기자 입력 2017.05.18. 18:24 댓글 1379개 문재인정부의 검찰 개혁을 관통하는 주요 키워드는 우병우(사진)다. 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은 최고 엘리트 검사에서 사정기관을 총괄하는 민정수석까지 올랐지만 이제는 검찰 개혁의 당위성을 부.. 정치 사회 2017.05.18
[특수본 이야기20] 최순실, 박근혜 덕분에 '호텔급' 구치소로 이감 [특수본 이야기20] 최순실, 박근혜 덕분에 '호텔급' 구치소로 이감 박정태 선임기자 입력 2017.04.05. 16:54 댓글 576개 '비선 실세' 최순실씨가 구속 수감 중인 서울구치소에서 서울남부구치소로 곧 이감될 예정입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오늘(5일) 오후 브리핑에서 "최씨를 서울남부구치소로.. 정치 사회 2017.04.06
①여론 오판 ②수사 무시 ③탄핵 낙관..구속 자초한 朴 ①여론 오판 ②수사 무시 ③탄핵 낙관..구속 자초한 朴 노용택 기자 입력 2017.04.01. 04:01 댓글 224개 박근혜 전 대통령은 국정농단 사태의 고비마다 악수(惡手)를 뒀다. 국정농단 사태의 도화선 역할을 한 태블릿PC 관련 언론 보도가 나온 직후 박 전 대통령은 대국민 담화로 사태를 수습하려 .. 정치 사회 2017.04.01
[국민일보 여론조사] "朴 대통령, 필요하다면 구속수사" 78.2% [국민일보 여론조사] "朴 대통령, 필요하다면 구속수사" 78.2% 강준구 기자 입력 2017.03.05 18:01 댓글 2409개 자유한국당 지지층(6.4%)을 제외한 모든 정당 지지층의 절반 이상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이 인용돼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박 대통령 구속수사 여부.. 정치 사회 2017.03.05
[단독-김수현 녹취록] 최순실 "고영태 부모 찾아가 '호스트바 다닌다'고 협박해라" [단독-김수현 녹취록] 최순실 "고영태 부모 찾아가 '호스트바 다닌다'고 협박해라" 이경원 양민철 기자 입력 2017.02.13 17:41 수정 2017.02.13 21:25 댓글 1423개 <iframe name="bnr_130_iframe" id="bnr_130_iframe" src="http://display.ad.daum.net/imp?slotid=05d90" border="0" frameborder="0" marginwidth="0" marginheight="0" scrolling="no" sty.. 정치 사회 2017.02.14
[생각해봅시다] 똑똑해지는 대중교통에 역차별 받는 고령층 [생각해봅시다] 똑똑해지는 대중교통에 역차별 받는 고령층 세종=서윤경 기자 입력 2017.02.08 05:21 댓글 9개 지난 4일 서울 반포동 고속버스터미널. 김민자(69·여)씨는 13번 승강장 앞에 늘어선 줄 가운데 서 있었다. 1시간 넘게 줄을 서고 나서야 김씨는 겨우 버스에 몸을 실을 수 있었다. 김.. 좋은글 2017.02.08
"당당하면 JTBC 나가라" 박 대통령 인터뷰 '비난 폭주' "당당하면 JTBC 나가라" 박 대통령 인터뷰 '비난 폭주' 박상은 기자 입력 2017.01.26 00:45 댓글 12075개 <iframe name="bnr_130_iframe" id="bnr_130_iframe" src="http://display.ad.daum.net/imp?slotid=05d90" border="0" frameborder="0" marginwidth="0" marginheight="0" scrolling="no" style="border: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width: 130px; height: 250p.. 정치 사회 2017.01.26
출국금지 몰랐던 차광렬 회장, 美로 출국하려다 공항서 제지 [단독] 출국금지 몰랐던 차광렬 회장, 美로 출국하려다 공항서 제지황인호 기자입력 2017.01.24 17:41댓글 522개 특검, 비선진료 관련 출금 조치 차병원그룹 설립자인 차광렬(65·사진) 회장이 해외출장을 가려다 공항에서 출국을 제지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비선진료 .. 정치 사회 2017.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