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명박은 전과 14범이 아니라 알고 보니 전과 29범의 파렴치범 이명박은 전과 14범이 아니라 알고 보니 전과 29범의 개쓰레기 파렴치범 잡범 이명박은 전과 14범이 아니라 알고 보니 전과 29범의 개쓰레기 파렴치범이다.(펌) 원본 https://www.facebook.com/groups/691799044254752/permalink/1179178965516755/ 우리가 이런 개 잡범, 파렴치범을 5년동안 대통령으로 섬기고 나.. 게시판 2018.03.08
어민들 "급유선이 항로 벗어나 낚싯배 들이받은 듯" 어민들 "급유선이 항로 벗어나 낚싯배 들이받은 듯"채윤태 입력 2017.12.03. 18:34 해경이 3일 오전 인천 옹진군 영흥도 인근 해상에서 낚싯배가 전복된 원인을 조사 중인 가운데 영흥도 사정에 밝은 어민들은 급유선의 책임으로 사고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인천해.. 게시판 2017.12.03
전복된 배 '에어포켓'서 90분 버틴 기적의 생존자들 전복된 배 '에어포켓'서 90분 버틴 기적의 생존자들 정은혜 입력 2017.12.03. 20:07 수정 2017.12.03. 20:11 인천 해상에서 22명을 태운 낚시 어선이 급유선에 부딪혀 순식간에 전복된 가운데 배 안에 갇혀 있던 낚시객 3명이 에어포켓에서 버틴 것으로 전해졌다. 3일 오전 6시 9분 인천시 영흥도 앞바.. 게시판 2017.12.03
[단독] 의성·고흥군 30년 뒤 사라진다 .. 전남 전체도 소멸 위기 [단독] 의성·고흥군 30년 뒤 사라진다 .. 전남 전체도 소멸 위기 장원석 입력 2017.09.06. 01:04 수정 2017.09.06. 06:40 2016년 충북 산군에서 태어난 신생아는 120명이다. 소멸위험지수는 고령 인구(65세 이상) 대비 20~39세 여성 인구의 비중을 말한다. 특히 0.2 미만인 곳은 '소멸 고위험' 지역으로 분류.. 게시판 2017.09.06
[양상훈 칼럼] 대통령의 엉터리 脫원전 연설, 나라가 답답하다 [양상훈 칼럼] 대통령의 엉터리 脫원전 연설, 나라가 답답하다 양상훈 주필 입력 : 2017.06.29 03:17 핵심 내용 다 엉터리인 대통령 脫원전 연설문… 공약도 非전문가들 작품 광우병 공포 보는 듯한 대통령의 원전 공포 일본도 아닌 한국서 이 무슨 평지풍파인가 양상훈 주필 기억을 되살려 보.. 게시판 2017.06.29
[단독] 흥부는 평민 출신 부잣집 데릴사위… 훗날 武科 급제해 [단독] 흥부는 평민 출신 부잣집 데릴사위… 훗날 武科 급제해이한수 기자 입력 : 2017.06.27 03:01 | 수정 : 2017.06.27 08:21 [흥부전 最古本 '흥보만보록' 찾아] 1833년 쓴 가장 이른 필사본… 판소리계 소설 중에서도 最古 송준호 前 연세대 교수 소장, 놀부를 惡人으로 설정하지 않아 "판소리의 기.. 게시판 2017.06.27
6.25 韓國戰爭 ◈우리들의 비극 상기하자 한국전쟁◈ 想起하자 6.25 韓國戰爭 (1) 1950. 6. 18. 6.25 전쟁 발발 일주일 전 의정부 북방 38 접경에서 미 국무장관 덜레스(가운데) 일행이 38선 너머 북쪽을 살피고 있다(덜레스 오른쪽 신성모 국방장관) 1950.6.25 공산군의 기습남침 1950.6.28 서울시내의 인민군 1950.6.28 .. 게시판 2017.06.25
내 이름 '박근혜' 바꾸고 싶습니다 내 이름 '박근혜' 바꾸고 싶습니다최연진 기자 입력 : 2017.06.22 03:04 개명 신청 잇달아… 서울만 18명 "이름을 바꾸고 싶습니다." 평범한 회사원인 박모씨는 올해 초 법원에 개명(改名) 신청서를 냈다. 개명 전 그의 이름은 박근혜(65) 전 대통령과 같았다. 그는 "대통령하고 이름이 똑같다" "나.. 게시판 2017.06.22
천안교도소 35개국 외국인 654명 수용 [Why] 교도관 15명, 7개 국어 전공… 끼니마다 한식·양식·이슬람식 나오는 교도소이정구 기자 입력 : 2017.06.10 03:01 35개국 654명 수용된 외국인 전담 '천안교도소' 가보니… 이미지 크게보기천안교도소에 수감된 외국인 수용자 대부분은 형을 마친 뒤 출입국관리소로 인계돼 출입국관리법.. 게시판 2017.06.11
어제 마신 서울 공기, 세계 2번째로 독했다 어제 마신 서울 공기, 세계 2번째로 독했다손장훈 기자 입력 : 2017.03.22 03:14 미세먼지 경보는 작년의 2배인데 비상저감조치는 한번도 발령 안해 미세먼지 3개 조건 맞아야 비상조치… 너무 까다로운 발령 규정 완화해야 21일 새벽부터 오전 10시까지 서울은 자욱한 스모그로 뒤덮였다. 초미.. 게시판 2017.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