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년 넘은 은행나무에 찾아온 가을 800년 넘은 은행나무에 찾아온 가을 윤태현 입력 2020.11.03. 14:24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3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장수동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어 있다. 인천시 기념물 제12호인 이 은행나무는 높이 28m, 둘레 9m 규모로 수령은 800년이 넘는다. 문화재청은 이 은행나무를 천연기념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2020.11.3 tomatoyoon@yna.co.kr (c)연합뉴스. photo 2020.11.04
망월사의 수려한 가을 [포토친구] 망월사의 수려한 가을 입력 2020.11.03. 16:10 도봉산에 있는 망월사는 신라시대 선덕여왕 때 창건된 고찰입니다. 암벽으로 둘러싸인 도봉산을 배경으로 수려한 풍광을 자랑합니다. 특히 우뚝 솟은 영산암 풍경은 사계절 언제 찾아도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합니다. 관음전 뒤에는 빨간 단풍나무와 노란 생강나무 잎새가 절정의 색감을 뽐내며 사찰의 기와지붕과 멋진 조합을 이뤘습니다. 도봉산 망월사에서 사진가 에버그린 Copyrightsⓒ 포토친구(http://www.photofriend.co.kr), powered by castnet. photo 2020.11.03
백양사, 단풍으로 물들다 [포토친구] 백양사, 단풍으로 물들다 입력 2020.11.01. 17:10 전남 장성 단풍의 명소 중 명소로 꼽히는 백양사, 오색 단풍이 곱게 붉게 물들어 가을의 정취를 더하고 있다. 사진가 박준택 Copyrightsⓒ 포토친구(http://www.photofriend.co.kr), powered by castnet. photo 2020.11.03
'800년 역사' 인천 장수동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지정 추진 '800년 역사' 인천 장수동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지정 추진 김상연 입력 2020.11.02. 11:24 수정 2020.11.02. 13:13 인천 장수동 은행나무 [인천시 남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8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인천 남동구 장수동 은행나무를 천연기념물로 지정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2일 인천시 남동구에 따르면 문화재청은 올해 장수동 은행나무의 생육 현황과 가치를 검토한 뒤 남동구에 천연기념물 지정 관련 의견을 제출할 것을 요청했다. 이에 남동구는 최근 장수동 은행나무의 문화재적 가치를 설명하는 의견서를 문화재청에 전달했다. 남동구는 2012년 이 은행나무를 천연기념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했으나 역사적 가치에 대한 자료가 부족해 무산된 바 있다. .. photo 2020.11.02
펜실베이니아 유세에서 'MAGA' 모자 던지는 트럼프 펜실베이니아 유세에서 'MAGA' 모자 던지는 트럼프 이경미 입력 2020.11.01. 13:46 (리딩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리딩 지역 공항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자들에게 선거운동 구호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ㆍMake America Great Again)가 적힌 모자를 던지고 있다. leekm@yna.co.kr (c)연합뉴스. photo 2020.11.01
단풍에 젖은 내장산..코로나 19에 줄어든 발길 [르포]단풍에 젖은 내장산..코로나 19에 줄어든 발길 전북CBS 송승민 기자 입력 2020.10.30. 06:03 내장산 단풍 10월 마지막 주와 11월 첫째 주 절정 방역 요원 곳곳에서 마스크 단속과 거리 두기 안내 국립공원 주차장 내 대형 관광버스 주차 금지 시행 상인 "코로나 19에 매출 70% 가까이 줄었다" 지난 28일 오전 절정에 접어든 전북 정읍시의 내장산 국립공원 탐방로. 작년보다 나들이객이 확연히 줄었다.(사진=송승민 기자) 전북 정읍의 내장산 국립공원이 가을옷을 입고 나들이객을 맞을 준비를 끝마쳤다. 이번 주 내장산은 절정을 맞았지만 예년과 달리 나들이객은 확연히 줄었다. 코로나 19에도 내장산 단풍을 찾은 이들은 마스크를 쓰고 거리 두기를 하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었다. 28일 .. photo 2020.10.30
[함양] 깊어가는 가을 오도재 .. 단풍 절정 [함양] 깊어가는 가을 오도재 .. 단풍 절정 윤성효 입력 2020.10.29. 09:18 [윤성효 기자] ▲ 함양 오도재 단풍. ⓒ 함양군청 김용만 ▲ 함양 오도재 단풍. ⓒ 함양군청 김용만 29일 경남 함양군 오도재 단풍길이 깊어가는 가을색으로 물들어 있다. 오도재는 함양에서 지리산으로 가는 가장 단거리 구간으로, 뱀같이 구불구불하게 나 있으며, 가을 단풍이 아름다운 길로 알려져 있다. ▲ 함양 오도재 단풍. ⓒ 함양군청 김용만 ▲ 함양 오도재 단풍. ⓒ 함양군청 김용만 ▲ 함양 오도재 단풍. ⓒ 함양군청 김용만 Copyrights ⓒ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photo 2020.10.29
절정을 향해 달려가는 가을 [포토]절정을 향해 달려가는 가을 이영훈 입력 2020.10.25. 12:04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가을 단풍이 절정을 이룬 25일 오전 서울 광진구 군자동 어린이대공원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이영훈 (rok6658@edaily.co.kr)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photo 2020.10.28
수원 월드컵경기장 가을 단풍(2020.10.25) 수원 월드컵경기장 가을 단풍 내가 7년전부터 걷기와 자전거 라이딩하는 월드컵경기장 주변 조경수에도 가을 단풍이 곱게 물들어 핸드폰으로 담았담니다. photo 2020.10.28
[포토] 환호하는 KT, 7대6 짜릿한 재역전승! [포토] 환호하는 KT, 7대6 짜릿한 재역전승! [포토] 환호하는 KT, 7대6 짜릿한 재역전승!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2020 KBO 리그 경기가 27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 KT가 7대6으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기쁨을 나누는 KT 선수들의 ... Copyrights ⓒ 스포츠조선, photo 2020.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