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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옷으로 갈아입는 중

[포토친구] 단풍 옷으로 갈아입는 중 입력 2020.10.28. 09:10 공원에 가보면 요즘 나뭇잎 색이 참 예쁩니다. 단풍이 든 나무도 많지만 대구는 이제 단풍 옷으로 갈아입는 중이라 색이 참 알록달록하고 예쁩니다. 한 나무에 반은 물들고 반은 초록잎이고 신기한 나무도 있네요. 사진가 계수나무/최계영 Copyrightsⓒ 포토친구(http://www.photofriend.co.kr), powered by castnet.

photo 2020.10.28

이정화2, 강풍에도 미소 인사[포토엔HD]

이정화2, 강풍에도 미소 인사[포토엔HD] 표명중 입력 2020.10.24. 14:02 [영암(전남)=뉴스엔 표명중 기자] KLPGA 2020 휴엔케어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4천4백만원) 2라운드가 10월24일 전남 영암군 사우스링스 영암CC(파72/6454야드)에서 열렸다. 이날 이정화2가 1번홀에서 티샷후 인사하고 있다. 뉴스엔 표명중 acep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photo 2020.10.24

삼각산 숨은 벽 가을

[포토친구] 삼각산 숨은 벽 가을 입력 2020.10.22. 10:10 일제시대 때 삼각산이 북한산으로 강제 개명된 슬픈 역사가 있습니다. 북서 방면에서 바라보면 누가 봐도 뾰쪽한 삼각산입니다. 역사가 바뀌고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산은 명칭에 개의치 않고 오늘도 가을빛으로 물들어가고 있습니다. 사진가 산골짜기 Copyrightsⓒ 포토친구(http://www.photofriend.co.kr), powered by castnet.

photo 2020.10.23

2020년 미스코리아 700대1...'진' 왕관은 김혜진

2020년 미스코리아 700대1...'진' 왕관은 김혜진 등록 2020-10-23 10:32:57 [서울=뉴시스] 2020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수상자. (사진=한국일보 E&B 제공)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2020년 미스코리아 진(眞) 왕관은 김혜진(22·전북)이 차지했다고 주최사 한국일보 E&B가 23일 밝혔다. 7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주인공이 된 김혜진은 주최사를 통해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뭐든지 열심히 하는 미스코리아가 되겠다. 김성령, 이하늬 선배님처럼 사랑받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선(善)에는 이화인(21·서울)과 류서빈(19·울산), 미(美)에는 전연주(20·서울)와 전혜진(22·경북)이 선발됐다. 올해 본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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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박현선, 동화같은 웨딩사진 "환상의 콤비플레이"

양준혁♥박현선, 동화같은 웨딩사진 "환상의 콤비플레이" 박수현 입력 2020.10.21. 15:28 양준혁 인스타그램 프로야구 선수 출신 해설위원 겸 방송인인 양준혁이 19살 연하 연인 박현선씨와의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양준혁은 21일 인스타그램에 “인생이란 여정을 여태 홀로 뚜벅뚜벅 걸어왔는데 이제 최고의 파트너를 만나 환상의 콤비플레이를 펼치려 한다. 써니, 혀기 크로스!”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하얀색 정장을 입은 양준혁과 웨딩드레스를 입은 박현선씨의 뒷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손을 잡은 채 서로를 향해 환하게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다. 양준혁·박현선 커플은 오는 12월 26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박수현 인턴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 .

photo 2020.10.21

거리 두기 완화 첫 주말, 공원 '북적' [포토뉴스

거리 두기 완화 첫 주말, 공원 '북적' [포토뉴스] 이상훈 선임기자 입력 2020.10.18. 22:48 [경향신문] 물리적(사회적) 거리 두기가 1단계로 완화된 이후 첫 주말을 맞은 18일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을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단풍으로 물든 공원 곳곳을 산책하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doolee@kyunghyang.com ⓒ 경향신문 & 경향닷컴(www.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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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두기 완화 첫 주말, 공원 '북적' [포토뉴스

거리 두기 완화 첫 주말, 공원 '북적' [포토뉴스] 이상훈 선임기자 입력 2020.10.18. 22:48 [경향신문] 물리적(사회적) 거리 두기가 1단계로 완화된 이후 첫 주말을 맞은 18일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을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단풍으로 물든 공원 곳곳을 산책하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doolee@kyunghyang.com ⓒ 경향신문 & 경향닷컴(www.khan.co.kr),

photo 2020.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