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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 촛불집회] "청와대를 포위하라" 朴 대통령 100m 앞으로 다가선 성난 민심

[6차 촛불집회] "청와대를 포위하라" 朴 대통령 100m 앞으로 다가선 성난 민심3일 오후 5시 청와대에서 100m가량 떨어진 서울 종로구 효자치안센터 앞에 선 단원고 2학년4반 고 김동혁군 어머니 김성실(50)씨는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촉구하며 버텨온 지난 시간을 떠올리다 두 눈을 질끈 감았..

정치 사회 2016.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