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병·의원 신속항원검사 이틀째..병원·약국 모두 북새통(종합) 전재훈 입력 2022. 03. 15. 19:47 기사내용 요약 전문가 신속항원검사로 즉시 확진 판정 선별진료소 대신 동네 병·의원으로 몰려 덩달아 약국에도 손님 가득…"전쟁 같아" 대기 길어 일부 불만…긍정적 평가도 有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병의원 등 의료기관에서 신속항원검사 양성 판정을 받으면 추가 PCR검사 없이 확진자로 인정되는 첫 날인 지난 14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이비인후과 병원이 검사 받으려는 고객들로 붐비고 있다. 2022.03.14.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신재현 전재훈 기자 = 앞으로 한 달 동안 전문가의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RAT)로 즉시 확진 판정을 받을 수 있게 된 가운데 동네..